투자

마켓컬리 한국에 상장 미국 말고

행친 2021. 7. 11. 09:40

https://www.hankyung.com/finance/article/2021070874271

국내 상장으로 돌아선 마켓컬리, 증권사 '주관사 전쟁' 불붙었다

국내 상장으로 돌아선 마켓컬리, 증권사 '주관사 전쟁' 불붙었다, 미래에셋·KB증권 등 물밑 경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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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니콘기업에 대한 국내 기업공개(IPO) 여건이 우호적으로 바뀌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. 거래소는 성장 잠재력이 큰 기업의 해외 유출을 막기 위해 지난 3월 유가증권시장 상장 규정을 완화했다. 지금까지 적자 기업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이 어려웠지만 이제는 시가총액 1조원만 넘으면 다른 재무적 요건을 충족하지 않아도 상장할 수 있게 됐다. 적자를 내도 상장할 수 있게 된 것이다. 거래소가 국내 상장 이점을 마켓컬리에 적극 알리면서 설득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.


마켓컬리 IPO 가즈아 ♥♥♥ 꼭 사고 말거에욧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