디어유는 지난해 7~8월쯤 한국투자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했다. 디어유의 핵심 사업은 '디어유 버블'입니다. 아티스트와 팬들이 직접 얘기할 수 있는 플랫폼 입니다. 애플리케이션(앱)을 다운받아 월 4500원에 정기 구독할 수 있습니다. SM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해 JYP엔터테인먼트(JYP Ent. (40,100원 ▼ 650 -1.60%)), FNC엔터테인먼트(에프엔씨엔터 (6,410원 ▲ 10 0.16%)),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, 브랜뉴뮤직 등 30여개 그룹 소속 아티스트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 저는 이 주식에 저의 전재산은 못걸고 전 마음은 걸겁니다. 많이 살겁니다. 왜냐하면 1. 케이팝 열풍이 동남아에서 거세고 이젠 유럽 미국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. 2. 특히 동남아 사람들은 한국을 롤모델로 ..